랩톱과 태블릿이 합쳐진 차세대 모드이죠 노트북 모드와 스튜디오 모드 태블릿 모드를 이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2019 서피스 프로 7 12.3입니다. 태블릿도 되고 필기도 당연히 되고 휴대성도 상당히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.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한번 사용해 보면 그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오지는 못하는 그 핫하다는 아이템이죠 마이크로소프트 2019 서피스 프로 7 12.3 확인해 보겠습니다.
마이크로소프트 2019 서피스 프로 7 12.3의 특장점은
마이크로소프트 2019 서피스 프로 7 12.3의 장점을 말씀드리기 전에 당연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 랩톱은 게이밍 랩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. 성능 면으로 따져 보았을 때는 가벼운 게임을 돌릴 수는 있으나 롤과 같은 게임을 하면 모여 있을 경우 버벅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롤이 최적화가 잘 되어있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게임용은 확실히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주요 특징인 터치가 되고 접히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휴대성의 부분이 있습니다. 태블릿으로 전환해서 필기를 하고 싶을 땐 필기를 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으면 프로그램을 하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.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1Kg 정도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상당히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아쉬운 것은 무엇일까
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필기를 할 때 고정 뒤판이 약해서 그런지 뒤로 밀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밀리지 않도록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살짝 고정이 안되는 느낌이 들어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태블릿을 사용할 때 필기를 하면 밀린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워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. 밀리지 않도록 세팅을 해놓고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
마지막으로
간단하게 태블릿과 프로그램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하신다면 마이크로소프트 2019 서피스 프로 7 12.3 추천하고 싶습니다. 휴대성 좋게 간단히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최고이기 때문이지요. 다만 간단한 것이 아닌 다양한 작업을 고 사양의 작업을 고 사양의 게임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가벼운 롤도 쉽게 안 돌아가기 때문입니다. 어떻게 보면 감성적이고 어떻게 보면 실용적인 아이템이지만 그 감성으로만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.